닭, 끝까지 버티기로 작정했다! #"닭 살처분법"발의

버티겠다고 하면, 당장은 시실 하야 시킬 방법이 궁색하다! 국민은 그래서 약오른다. 장군 멍군 장난질을 하자는 수작이다. 국민은 200만명이 거리로 나와 “장군?”을 외쳤다. 닭은 국민이 아닌 국회의 뜻, 이라는 “멍군” 소리를 내었다. 생각 같아서는 국민은 이런 저런 개소리 듣기 싫고, 장기판을 패대기 치고만 싶다. 그리고 그 추한 낯작을 걷어만 차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나 참아야 한다. 근데 참긴 참는데, 국민은 독을 품어야 한다. 너 그랬어~ 그래 그럼 이건 어때?
 
 
이건 어때~ 여러 방법이 있다.
 
 
그냥 감옥행으로 마무리 짓지 말아야 한다. 이건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이건 어때~ 중에 국회는 법을 하나 만들어야 겠다. 법을 만드는 “신통력”을 국회는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법”을 만들자는 것이다.  지도자의 직무유기, 뇌물죄, 국정논란 공범죄, 불법의료행위…….많고 많은 죄중에 3가지 이상이 복합 된다면(3가지 병합범 = 국민기만죄에 해당), “시형”에 처하자는 법, “박근혜 법”을 만들면 된다. 물론 당장의 현직 지도자에 있으면서, 이 법에 저촉되면, “시형”에 처하는 법이다.
 
 
만약, 지도자직에 있지 아니하면, 적용이 안된다. 일반 법으로 각각의 죄를 재단하는 것이다. 버티는 동안 “박근혜 밥”을 조속히 만들자고 공론을 모으면 된다. 야당은 졸속이던 나발이던 무시 무시한 오로지 박근혜를 겨냥한 한시적인 법을 발의하라! 그런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고 전국민이 촛불로 지원한다면, 제아무리 철면피인 닭도 공포에 떨며, 스스로 시퇴를 앞당길 것이 자명하다.
 
 
이상한 짓에는 이상한 짓, 즉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브라비식이 때론 유용하다. 탈탈말린 고르디우스의 매듭, 아니 딸딸 말린 박근헤 매듭을 단칼에 자를 칼은 역시 “법”이다 싶다. 법대로, 헌법대로 절차주의에 목을 매고, 시자도 아닌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지 못하는 머저리 등신들로 가득한 대한민국이다. 지식인, 지도층을 자처하는 것들 말이다.
 
까고 보면, 상등신인데, 저거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면 이게 나라인가? 지식인들, 지도층들, 법 좋아하고, 절차 좋아하고, 명분 좋아하고, 점잖만 빼고 있다. 목소리는 높히되 속시원한 해법을 내는 이가 너무 적다. 탄핵! 시간이 너무 걸린다. 시퇴종용?, 실컷해라 하면서 콧방귀만 뀐다.
 
 
그냥 당장 “박근혜 특별법”을 만들자고 하자! “시형”을 염두에 두고 법을 만든다고 해보라! 진짜 하겠다는 범국민적인 움직임이 촛불현장에서 나오기 시작하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 것 같은가?  시퇴하면 그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헌데 법이 통과되는 시점으로 부터 소급적용하여, 3개월 전에 직을 유지했다면, “시형”에 해당한다. 어찌보면 말도 안된다고 웃겠지만. 저질, 꼬장에 대처하는 법은 독특해야 하는 법이다. 꼬장,땡깡 피는 놈에게 설설기면 절대로 안된다. 오히려 더 꼬장을 피워야 질려서 뒤로 빼는 법이다. 이는 양아치들에게 엿같은 상황을 당했던 실생활에서의 경험에 의한 것이다. 양아치들과 닭년이 뭐가 다른가?
 
 
박근혜 시형법을 국회는 졸속일지라도 어여 만들라, 만들겠다는 움직임을 보이라, 발의하겠다고 엄포를 놓으라~ 국민은 촛불로 이를 적극지지하라~ 지깟것이 어따 대고 국민에게 어긋장을 놓고 지랄인가? 국민을 등신으로 보는 심리는 여전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안된다. 임자 제대로 만난 것이다. 촛불든 민심, 그것이 너의 임자이니라~
 
 
대한민국을 오래도록 병들게 만든 탐욕, 음모, 부패, 비리, 불법, 부정행위, 폐륜,..까고보니, 갖가지 적폐의 중심선상에 있었다. 적폐의 원흉이 지도자?, 이것은 질나쁜영화의 어이상실하게 만든 압권이다. 고로 일명, “닭 살처분법” 이 실제로 되던 아니던 반드시 필요하다 싶다.
 
요령은 간단하다. 이제는 국회앞에서 촛불집회,  “닭 살처분 법 발의”를 외치면 된다.
공을 감히 국회로 넘겼다, 그 꼼수에는 이제 감옥행 -> 시형감으로 촛불집회의 피켓이 모조리 바뀐다.
 
추언:아울러 부역자들 처단법도 제정하자! 아직도 역시의 흐름을 간파하지 못한, 뼛속부터 검은 오골계, 친일,독재 부역자들이다. 명심하라! 한국은 지금 혁명의 기로에 섰다. 이번 기회에 그간 처단하지 못한 친일,매국,독재의 기생충들을 박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