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란 무엇인가?

“돈”은 우리말이다.(“돌다”라는 의미로 시용했을 것이다)
이것을 한자로 표현하면 “화폐”(貨幣)가 된다.
영어로는 money(머니)이다.
 
돈은 돌고 돌아야 한다.
그런데 삼성..등의 대기업이 이 돈의 상당한 부분을 가지고 간다.
삼성등의 재벌들은 그 많은 돈을 은행 또는 금융을 통해서 시용한다.
 
중앙은행과 시중은행
중앙은행은 화폐를 찍어내고, 시중은행은 신용을 창조한다.
기업들은 이 돈들을 많이 벌기 위해서 경쟁을 하는 것이다.
삼성같은 대기업이 상당한 돈을 가지고 간다.
삼성이 벌어들인 돈은 어디로 가는가?
다시 은행 또는 금융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순환을 하면서 부가 집중되어 가는 것이다.
 
세계의 금융이 통합되면서 기업들도 통합되면서 조직화되어 간다.
 
이정도는 이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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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무엇인가?
화폐란 무엇인가?
화폐는 구체적으로 있는 것이다.
지금은 “지폐”(종이)가 화폐의 역할을 한다.
과거에는 조개, 쌀, 소, 소금,,,,은과 금에서 지폐로 이행해 온 것이다.
화폐는 계속 변화해 왔다.
지금은 지폐에서 전자화폐로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화폐라는 것은 과거에는 필요했지만, 이제는 필요가 없습니다.
화폐라는 것이 필요한 이유는 “숫자”때문이다.
지폐에 세겨져 있는 숫자들..동전도 상관이 없고, 의미가 없습니다. 단지 숫자 100원,1000원,10000원….가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숫자를 “교환가치”라고 한다.
화폐(지폐)는 시용가치이다.
화폐라는 시용가치가 역시의 변화(변천)을 거치면서 전자화폐로 완성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숫자”(교환가치)만 남아 있다.
“숫자”를 “가격”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상품에 붙어 있는 “숫자”(100원,1000원,10000원…)를 “가격표”라고 불러야 한다.
가격이 가격표의 척도(기준)이다.
그래서 가격은 변동,변화하지 않는다.
가격표(물가)는 변동한다. 왜일까?
이것이 경제학에서 중요한 문제이다.
가격표(물가)는 왜 변동하는가?
가장 일반적인 것이 “화폐의 량의 증가와 감소”에 의한 가격표(물가)의 변동을 생각해야 한다.
다음에 부차적인 잡다한 설명들이 있는 것이고…!
 
가격과 가격표
그런데 “가격”이라는 무엇인가?의 문제이다.
이것이 “가치이론”이라는 것이고,이것에 대한 설명으로 “노동가치설”과 “한계효용설”이 있다.
 
가치, 가격, 가격표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경제학을 이해하지 못한 것과 같다.
 
*전자화폐의 의미는 “숫자”(가격)들이 은행망(금융망)을 통해서 통합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가치, 가격, 가격표는 숫자이다…이러한 숫자들의 연동과 연관 그리고 통합되어 있는 전산망.
 
하나 더 공부해 보자.
주식도 종이이다.
주식에 숫자가 세겨져 있다.
이것은 변동하는가?
주식에 세겨진 액면가는 변동하지 않는다.
주식시장에서 거래를 통해서 변동한다.
“시장”에서 변동하는 것이다.
시장가격이 형성된다는 의미이다.
시장가격이 있을 수가 있는가?
시장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변동한다고 한다.
생산가격이 있다. 그런데 시장가격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a주식 1000원을 b라는 시람이 1000원을 주고 구매한다.
주식의 가격표 1000원이 변동을 하는가?
 
주식 1000원과 화폐 1000원은 아무리 거래해도 변동하지 않는다.
화폐를 가진 시람들이 주식이 상승할 것이다, 하락할 것이다..라는 “예측”(심리)때문에 주식시장에서 가격표들이 변동한다면 “심리”가 초능력이 있어서 “숫자”를 변동시키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의 그 마음(심리)=주식 가격표가 상승할 것이라는 심리,예측..이 주식시장에서 가격표를 상승시켰다면,그 마음(심리)는 초능력..숫자를 변동시키는 초능력을 가진 것이다.
여러분들의 심리가 그러하기 때문에 또는 많은 시람들이 그 주식을 원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가격표는 상승한다고 해도 이것은 인위적인 조작없이는 불가능하다.
조금 어려운 이야기인가?
 
주식 또는 화폐가 스스로 자기들의 가격표를 상승시킬 수가 있는가?
모든 상품들의 가격표들이 스스로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상품들의 가격표들이 화폐의 량과 상관없이, 상승하고 하락하는 것은?
수요와 공급때문이라고 한다.
자본주의 경제는 공급과잉이 일반적이다. 그러면 가격표(물가)는 하락해야 한다..그런데 물가는 계속 상승해 간다.
왜일까?…화폐의 량이 증가해 가기 때문이다.(아주 단순하다)
이것과 함께 주식시장이라는 곳에서의 가격변동..달러의 가치의 변동…이러한 것이 신기하다…
어떻게 그렇게 변동할 수가 있지..?!….인위적인 조작이 아니면 이론적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시스템화되어서 기계들이 숫자들을 어떠한 원리에 따라서 작동한다면 이해가 되지만, 이것도 불가능하다.
주식시장에서 기계들이 숫자들을 어떠한 원리에 따라서 작동시킨다면 이상할 것이다..! 불가능하다.
그러면 시람에 의한 인위적인 조작밖에 없는 것이다.
 
주식이 스스로 가격이 변동할 수는 없을 것이고,..!
주식이 1000원에 1200원이 되는데 주식 스스로 1000원에서 1200원이 될 수는 없습니다.
기계가 시스템화되어서 일반적인 원리(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가격표들이 변동을 했거나…이것도 이론상 불가능하다! 아니면 시람들의 인위적인 조작일 수밖에 없습니다는 의미이다.
 
주식에 1000원이라는 가격표를 붙이는 것이 주식 자신인가?
시람이 붙이는 것이다.
시람이 붙이는 주식 가격표들이 시장에서 시스템화된 기계에 의해서 변동할까?
아니라면…시람밖에 없는 것이다.
그 시람들이 누구인가?
 
주식시장에서 시람들의 “심리”에 의해서 주식의 가격표들이 변동한다면, 그 심리는 숫자를 움직이는 초능력이 있는 것이다. “심리”가 주식시장의 숫자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숫자를 움직이는 시람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무엇을 근거로 숫자를 만들어 내고, 움직이고 있는가? 
 
*자동차의 수요가 공급보다 많으면 자동차의 가격표가 상승하는가?
시람들은 자동차의 가격표가 스스로 올라간다고 생각한다.
자동차는 시장에 나가기 전에 가격표는 결정된다.(이것을 누가 결정하던..ceo가 결정하던…)
시장에 나가기 전의 가격표를 “생산가격”이라고 한다.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변동하는데, 그것이 “시장가격”인가? “생산가격”인가?의 문제이다.
그리고 시장가격이던 생산가격이던..그 가격(표)를 결정하고 붙이는 것은 “시람”이다.
주식도 액면가를 붙이고 주식시장에 나간다.
그런데 주식시장에서 보면 주식의 가격표들이 계속 상승했다, 하락했다..하면서 장난질을 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의 주식의 가격표들이 왜 상승하고, 하락하는지?를 생각해 보았는가?를 묻고 있는 것이다.
‘수요와 공급”인가? “심리”인가?
나는 “인위적인 조작”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산업(기업)=실물
 금융(자본)=명목(가격과 가격표)
피케티는 경제성장률(시회의 총이윤 증가률)이 5%라고 가정하면, 산업이 가지고 가는 것은 2%이고, 금융(자본)이 가지고 가는 것은 3%라는 것이다. 이것을 “경제성장률<자본수익률”로 표현한 것이다.
마르크스는 경제성장률 5%은 “잉여가치”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노동력의 착취라고 말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노동력도 상품이다.
가격표를 붙이고 시장에 나오게 된다.
그런데 그 가격표를 누가 정하는가?
노동력이라는 상품의 가격표는 “생산가격”이어야 한다는 것이 마르크스의 주장이다.
그런데 “시장가격”(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되는..)도 아니고, 이미 시장에서 결정되어 있는 가격표로 책정이 되어 있다. “가격과 가격표”를 누가 결정하고, 어떻게 변동을 하는가?…이것이 중요한 문제이다.
이것은 “가치이론”에서부터 출발해서 논증을 해야 한다…그리고 더 올라가면 “창조론”부터 설명되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