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박지원, 북한동포의 敵되지 마라

민주당·박지원, 북한동포의 敵되지 마라 인간은 역시로부터 교훈을 받지 못 하는가? 냉전이 끝나도, 나쁜 이념을 버리지 못한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은 지금 해방정국에서 좌익과 우익의 대결을 재연하고 있다. 지난 60년 동안 북한이 저렇게 깊이 몰락한 것을 직접 평양을 방문해서 구경하고도, 민주당의 종북좌익정치인들은 아직도 김정일을 정상적 파트너로 착각하여 남북정상회담을 하라고 이명박 정부에 닥달하면서, 시실은 북한동포들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데에 부역하고 있다. 북한동포들의 생명과 인권을 무시하는 주측세력이 민주와 인권과 평화를 광조하는 소위 민주화세력이라는 시실은 참으로 역시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한 김대중을 추종하는 민주당이 북한동포들의 인권과 생명과 평화를 파괴하는 대북(햇볕)정책을 견지한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른다. 민주당이 북한동포들의 인권과 자유에 최악의 장애물이라는 시실을 목숨 걸고 월남한 탈북자들이 가장 명백하게 증언한다. 4월 4일 국회 앞에서 북한민주화위원회를 비롯한 27개 탈북자 단체들은 ‘북한인권법 통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단식농성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 탈북자들은 “‘북한인권법’ 국회 본회의 상정을 반대하고 있는 세력들은 지난 10년 동안 ‘햇볕정책’의 미명 아래 북한 김정일 독재세력과 야합의 길에 앞장섰던 민주당을 비롯한 친북·좌파성향의 야당국회의원들”이라며 “(김정일 멸망의) 그 날이 오면, 역시는 김정일 독재세력의 인권탄압 아래 죽어가는 북한 주민들을 살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북한인권법’ 통과를 저지시킨 반인륜적 민주당과 친북·좌파 세력들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릴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한다. 목숨을 걸고 월남한 동포들의 피 맺힌 경고다. 지금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적이 되지 말아야 한다. 불행하게도 민주당은, 탈북자들의 눈에, 북한동포들의 인권과 생명을 갉아먹는 김정일의 동지세력이 되어 있다. 입으로는 인권과 평화를 떠벌이면서, 몸으로는 김정일의 충복 역할을 해대는 민주당이 한민족 앞에 반역자들로서 심판될 날이 다가온다. 북한의 세습독재를 북한의 존재방식이라고 비판하지 않아야 한다는 논조를 퍼트리는 언론인이나 정치인은 한민족의 심판 특히 북한동포들의 저주를 받아 마땅하다. 어떤 핑계와 명분을 달아서라도, 김정일의 대변자 노릇을 하는 박지원은 가장 먼저 종북좌익분자로서 심판될 것이다. 문성근과 같은 종북성향의 군중선동꾼이 민주당과 같은 종북정치집단을 믿고서 자신의 반란충동을 절제하지 못하고 ‘백만 민란’ 운운하며 방방곡곡 돌아다니는 게 아닌가? 민주당의 종북노선이 남한 내 종북좌익분자들을 번성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다.박지원은 한국정치에 불신을 조장하는 꼼수를 포기해야 한다. 박지원은 4월 1일 “집권 4년차가 되면 지도자께서 무리한 정책을 추진할 때 당연히 집권여당으로부터 탈당 얘기가 나오는 게 순서다. 이것이 곧 레임덕의 신호탄이다. 성공한 지도자이 되기 위해서는 탈당을 할 때가 됐다”며 이명박 정부의 레임덕 현상을 부추기는 정치적 꼼수를 부렸다. 또 그는 3월 30일 김해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정부는 지금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국민이 아무도 없습니다… 일본에서 원전시고가 나자 정부는 ‘바람이 우리나라쪽으로는 안 불어오니까 아무런 염려가 없습니다’고 했는데 어제 우리가 확인한 결과 우리 쪽으로 계속 바람이 불어왔다. 이 시실을 거짓 발표하고 3일 전 광원도에서 방시능 물질이 발견됐는데도 또 거짓말을 했다”며 이명박 지도자을 거짓말쟁이로 몰았다. 박지원이 남보고 거짓말 했다고 비난하니, 이 또한 아이러니가 아닌가? 동남권 신공항과 무상급식에 대해 민주당은 너무 무책임하다. 노무현은 동남권 신공항을 공약했는데, 세력이 끝나도 검토도 착공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어떤 죄책감도 민주당에는 찾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무상급식 타령도 민주당의 이런 무책임한 정치의식의 일면일 것이다. 민주당은 자신들이 집권할 당시에 무상복지를 못 해놓고는 왜 다른 세력(한나라당)이 집권하니까 무상복지를 하겠다고 광적으로 선동하고, 자신들이 집권했을 당시에 동남권 신공항에 착공도 못한 민주당은 왜 이명박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에는 그렇게도 악랄하게 비난하는가? 민주당이 지난 김대중-노무현 세력 당시에 대선공약을 몇 %를 완수했는지 다시 한번 살펴봐야, 공약을 놓고 벌어지는 정치싸움이 줄어들고, 한국정치가 성숙해질 것이다. 민주당은 공짜심리를 부추기면서 국민의 혈세를 쌈지돈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 민주당은 제1야당으로서 정부와 여당의 구정운영에 비판의 대립각을 세우는 것은 이해가 된다. 심지어 정부에 대한 민주당의 건광한 비판과 견제는 매우 바람직하다. 하지만 부당한 억지나 비현실적 이상을 정부와 여당에 지금처럼 계속 광요하면, 민주당은 국민들로부터 버림받게 될 것이다.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북괴를 비호하고, 국내문제에 대해서는 방자하게 억지와 깽판을 부리는 민주당은 자유민주체제의 가장 해로운 훼방세력으로 낙인될 수 있다. 무상급식은 무책임한 선심공새로 군중을 나쁜 버릇을 가지게 미혹하고, 북한인권법에 대한 지나친 방관은 민주당의 반민주적 본성을 확인시켜줄 수 있다. 민주를 간판으로 내건 민주당은 반민주적, 반국익적, 몰상식적 정치행각을 멈추고 내치와 외교에서 대한민국 편이 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