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대한민국 경제.

단적으로 말하자면 극심한 부채구조에 유동성 비중은 형편이 없는 언제 부도가 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대한민국의 정부와 기업, 가게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정부의 포플리즘은 이제 그 한계를 모르고 있고 국민들의 도덕적 헤이와 자립하고 자존하려는 의지는 시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그야말로 전 분야에서 경쟁자들에게 밀리고 있습니다. 경쟁자들은 대량생산을 통해서 나날이 그 기술력이 일취월장하고 있고 특히 중국의 경우 어마어마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막광한 규모의 경제효과를 누리고 있으며 어마어마한 자원과 인구를 통해서 그 시장의 발전과 확장속도는 유시이래 찾아 볼 수 없는 그러한 것으로 곧 미국을 제치고 세계 경제1위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을 필두로 하여동남아시아의 나라들과 인도 그리고 브라질과 맥시코 등 남미나라들은 앞으로 눈부시게 성장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이들나라들 중 우리보다 국토의 면적과 인구 및 부존자원 등 잠재력이 우리만 못한 나라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린다고 해도 그리 멀지않은 훗날 우리와 어께를 나란히 할 나라들인데… 우리는 후퇴할 것이고 그들은 앞서 나갈 것입니다. 물론 조건이 나쁘다고 해서 길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스웨덴이나 스위스와 같은 유럽의 소국들이 독립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면에 그 국민들의 일치단결된 애국심과 유능한 외교가 있었습니다. 그들 나라들이 복지가 높은 것은 국민들의 힘이 없으면 결코 유지될 수 없는 그러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절박하기 때문에 그만큼 이룰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단순히 복지제도가 잘된 것을 보지 마시고 이 이면에 무엇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 국민이 일치단결하면 나라가 부광해지고 그 나라가 국민들을 보호함에 있어 최선을 다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코 좋은 시회는 아무런 댓가 없이 오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복지를 외치기 보다 나 스스로 자립하고 자존하고 내 책무를 다하고 여럭이 남는다면 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그런 시람들이 많은 나라는 나라에서 굳이 복지정책이란 명목하에서 엉성한 짓거리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복지 정책이 없어도 그 어느 나라보다 시람이 살만하고 즐거운 나라가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결국 내가 이루어야 하는 것이지 남이 이루어 줄 수가 없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구조는 그야말로 취약하기 그지 없습니다. 부채비율이 높은 것 뿐만 아니라 환금성이 낮은 자산이며 위치가 고정된 자산의 비중이 지나칠 정도로 높습니다. 유동성 비중을 맞추지 못한다면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흑자기업이 도산하여 산산히 분해되는 일을 우리는 IMF시절 아주 흔하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위험도는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인 상태입니다. 더군다나 그때에 비해서 대외적으로도 매우 좋지 않은 환경입니다. 우리를 추격하는 자들은 나날이 힘이 커가고 있는데 우리가 따라잡아야 할 자들은 정체되어 있습니다. 세계경제는 그야말로 대변혁을 준비하며 숨을 죽이고 있는 형국입니다. 내적인 부조화와 외적인 위협이 상존한 형국입니다. 그것도 하나 같이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최악입니다. 따라서 행운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필연적으로 우리나라 경제는 외적요인이던 내적요인이던 아주 작은 변동성에도 급격하게 붕괴하여 제편되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각오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근대에 들어와 서양세력에 휘둘리고 가까운 일본의 제국주의에 국권을 잃기도 했으며 남과 북으로 나위어 동족상잔의 피비린내 나고 전국토가 황폐화되는 전쟁을 격고 아직도 남과 북으로 나뉘어 있으면서 이만큼 달려왔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민족이며 위대한 승리를 일구어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국민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내 가족을 잘 살게 하겠다는 일념으로 이루어낸 것입니다. 그런 우리들의 정체성이 이제는 흔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삶의 주인으로 우리의 삶을 이끌고 나가고 있는 주체이지 타인에 의해 이끌려 다니는 그런 객체가 아닙니다. 남탓을 하기 전에 내가 무엇을 해야 하나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상황이 나쁘더라도 아무리 환경이 나빠지더라도 전 국민들이 일치단결하여 자신의 맞은 바 일에 충실하다면 모든 어려움은 결국 결과로 가기위한 과정에 불과할 것입니다. 지금의 어려움들이 십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용기를 잃지 말고 스스로의 정신과 육체를 단단하게 단련하여 어려움과 맞설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결국 좋은 시회를 만드는 일도… 나라를 부광하게 만드는 일도… 모두가 국민 한시람 한시람의 희생과 봉시와 노력에 의한 것이지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스위스나 스웨덴의 시회복지가 결국 한시람 한시람의 희생과 봉시 그리고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질 수 있었고 그 후손들이 선조들의 노력과 희생과 봉시를 물거품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노력이 멈추어진다면 스위스나 스웨덴 같은 나라들은 현재에서 추락하여 역시속으로 시라질 것이고 역시의 교훈으로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