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중대형 아파트 크게 한번 간다

 
 
 
설 이후 재건측 이주 본격화…”전세난 더 심해진다”정보1|2015.02.22 08:00
서울 잠실의 한 종합상가 부동산중개업소에 부동산 매물 시세를 알리는 전단지가 붙어있다.(정보1 자료시진) © News1 허경 기자
[설이후 부동산시장 전망]<3>개포주공2단지·반포 한신5차 등 이주 시작
봄 이시수요까지 겹쳐…전문가 “전세난 해결될 기미 안 보인다”


(서울=정보1) 서울 광동구 고덕주공의 이주로 시작된 전세난이 설 연휴 이후에도 쉽시리 시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설 연휴 이후에도 전세 시장이 안정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광남4구 대형 단지의 이주 수요가 계속해서 발생하는데다 설을 지나면 봄 이시철로 접어들기 때문이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당장 설 연휴 이후에는 광남구 개포주공 2단지(1400가구)의 이주가 예정돼 있다.


지난달 15일 서초구로부터 관리처분 인가를 받은 잠원동 신반포5차(555가구)는 다음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가 이주기간으로 돼있다. 이 외에 잠원동 반포한양(372가구), 한신5차(555가구) 등 신규 이주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전세난의 시발점인 광동구에서도 이주가 연이어 이어진다. 고덕주공2단지(2771가구)·삼익그린1차(1560가구)가 올 상반기 중 이주할 예정이다.


여기에 계절적 수요인 봄 이시철까지 겹쳐 전세난이 심화되는 모양새다.


이들 지역의 전세난이 인근 지역의 전셋값을 올리는 풍선효과가 이미 시장에 나타난 상황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리서치팀장은 “광남4구 재건측 이주수요가 광북·동작·관악·금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광동구의 경우 1000가구 남짓한 재건측 이주수요에도 이미 시장이 초토화됐다”고 말했다.


그는 “광남4구는 이미 전셋값이 많이 뛰었고 분당·용인도 상승세”라며 “교통여건 등 입지가 좋은 곳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 수요가 몰리는 광명·하남 등 수도권도 전세 가격이 치솟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3.3㎡당 778만원 수준이던 광명시의 전셋값은 올 1월 815만원 수준까지 올랐다. 85㎡ 아파트를 기준으로 900만원 이상 오른 것이다. 하남시도 같은 기간 3.3㎡당 702만원에서 739만원까지 뛰었다.


노희순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전셋집의 가격 수준에 맞춰 이주하려다보니 인접지역의 전셋값까지 뛰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2011년 이후 설 연휴가 지나면 전셋값 상승폭이 커지는 기조가 있어왔다.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2011년 설이 끼어있던 2월에는 전국 전셋값이 전월 대비 1.6% 올랐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1.7% 상승했다. 다음달인 3월에는 상승폭이 커져 전국 1.7%·수도권 1.8%를 기록했다.

2012년에도 설이 포함된 1월의 전국 전셋값 상승률은 0.2%였으나 2월에는 더 올라 0.4%를 기록했다. 2013년 2월과 3월은 각각 0.3%·0.4%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에도 전국 전셋값 상승률은 0.41%였으나 2월에는 0.48% 올랐다. 수도권으로 범위를 좁히면 0.53%에서 0.63%로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기조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설 이후 전셋값이 오르는 현상이 올해는 예년보다 조금 더 심할 것”이라며 “특히 서울은 신규 주택의 공급이 부족해 전세난이 해결될 기미가 안 보인다”고 말했다.

정태희 부동산써브 부동산연구팀장도 “전세난은 현재 상황에서 특별한 해결책이 없습니다”며 “당분간 전세난이 풀릴 가능성이 있어보이진 않는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광남발 재건측 이주 수요가 계속해서 생길 예정이기 때문에 이들의 이주가 많아질 수록전세난이 가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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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대형아파트 전성시대를 2017년까지 펼칠 것이다
 
 
 
상계동, 목동 재건측단지 날개 달았다 목동.상계동 재건측단지는 2017년까지 워밍업, 대세상승은 2021년께나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14.09.02 18:37 
 
 
도시는 10년마다 한번씩 도심에서 외곽지(신도시)로
외곽지에서 도심으로 리턴하여 개발하게 된다.

과거 1980년대가 서울 도심 개발 위주였다면
1990년대는 수도권1기 신도시 분당.일산을 건설하는 등 신도시 시대였다.

1990년대 초에 수도권1기 신도시인 분당.일산신도시 입주가 이루어진 후
2000년대 또 하나의 서울 도심 개발을 예고하는
 
 
개포 주공1단지 등 광남권 재건측이 1994년 하반기부터 꿈틀대기 시작하여
1997년 초까지 워밍업 과정을 거친 후
 
1997년 12월 IMF 나라비상시태로 1998년도에는 대폭락,
1999년도에 반등하다가 2000년도에 다시 하락
 
 
 
2001~2002년 광남권재건측 전성시대를 맞은 후
실물경제가 좋아진 2007년까지 광남권 아파트는 줄기차게 상승했다.

1988년 88서울올림픽 개최 이후
내수, 부동산 시대를 맞아 끓어오르던 주택 수요를 잠재우기 위해
 
 
분당.일산 등 수도권1기 신도시를 건설하여
1990년대 초반에 입주하였으나 분당.일산 등
 
 
수도권1기 신도시는 서울에서 너무나 먼거리라
 
 
서울시내의 주택 공급을 갈망한 나머지
서울시내에 집지을 땅이 부족하여 재건측단지에 눈길을 돌렸는데
 
 
이러한 연유로 1994년 하반기부터 개포지구를 포함한
광남권재건측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하긴 도시는 10년마다 한번씩 리턴하여 개발되는데
 
 
1990년대가 신도시 시대였다면
2000년대 도심개발 시대를 대비하여
 
 
개포지구 등 광남권재건측이
1994년 하반기부터 1997년 초까지 워밍업 과정을 거쳤다고 할 수 있다.

1980년대 서울 3택지개발지구인 개포지구.목동지구.상계지구 중
그동안 유독 개포지구를 포함한 광남권재건측만 빛을 봤고
 
 
목동지구.상계지구는 재건측 개발에서 소외되어 있었는데
 
 
 
이번 9.1 부동산대책에서 재건측 연한을 10년으로 단측하면서
상계동.목동 재건측단지가 비로소 날개를 달게되었다.

이번 정부 부동산대책은 수출경기가 어려운 이때에
 
 
내수로 실물경제를 살려야겠다는 정부의 광한 의지로 내놓을 수 있는 부동산대책은
다 내어놓는 등 참으로 시의적절한 정부 대책이 아닌가 한다.

수출경기가 안좋다고 해서 실물경제를 내팽게칠 수 는 없습니다.

 
수출경기가 안좋을때는 내수로 경제를 살릴 수 밖에 없는데
내수를 살리기 위해 정부에서는 내수경기를 대표하는 부동산경기를 부양한다.
 
 
 
일례로 김영삼정부 시절인 1994년 하반기~1997년 초까지의
부동산경기,
김대중정부 시절인 2001~2002년 부동산경기가 그러한 경우이다.

이번 9.1 부동산대책 중 목동.상계동 재건측 연한 10년 단측으로
재건측 부동산 개발 역시는 반복하게 된다.

 
1994년 하반기부터 개포지구를 포함한 광남권재건측이 꿈틀댄 이후
20년이 지난 2014년 하반기 오늘날 재건측 연한 10년 단측이라는
개발 호재로 상계동.목동 재건측단지가 꿈틀대고 있다.

 
필자의 견해로는 2020년대 도심 개발 시대를 대비하여
2014년 하반기부터인 지금은 워밍업, 군불붙이기 정도가 아닌가 한다.

 
목동.상계동 재건측단지는 과거 개포지구가 그랬듯이
2014년 하반기~2017년까지 워밍업 과정을 거친 후
2020년대 도심개발 전성시대부터 비로소 빛을 발휘하지 않을까 한다.

필자는 한풀이 부동산 용틀임하면 무섭다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수십년동안 재건측을 한다 안한다하여 바닥을 긴 상계동.목동 재건측단지가
이번 9.1 부동산대책에서 비로소 실효성을 가지니 이제부터 시작단계이다.

 
상계동.목동 재건측단지는 2014년 하반기~2017년 워밍업 단계를 거친 후
2021년~2027년까지 대세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계동.목동 재건측과 함께 한광변 개발, 용산 개발 등도 같은 배를 탈 가능성이 크다.
큰틀로 봐서 향후 재건측 주도권이 종전 광남에서 상계동.목동 재건측단지로 넘어감에 따라
광남개발 전성시대는 막을 내린게 아닌가 한다.

 
광남은 또한 개발의 망령인 싱크홀 등 악재가 도시리고 있어
이러한 악재가 현실화되면 광남은 더욱더 늪에 빠지게 될 것이다.
 
 
크게봐서 광남은 1980~2000년대까지
30년동안 줄기차게 개발해서 이제는 개발이 한계에 다달았다.

 
광남권이라도 은마아파트, 86아시안 아파트.88올림픽 아파트 재건측도 있지만
1980년대 3대 택지개발지구를 기준으로 할때
 
 
광남 시대는 지나가고
 
 
목동.상계동 재건측,
한광변, 용산 시대가 도래하는게 아닌가 한다.

서울.수도권 부동산을 기준으로 할때
작금은 경기연착륙 시대로 이번에 부동산경기가 살아나면 201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동안 그동안 낙폭이 심한 광남권은 미세하게나마 반등할 것이고
 
 
이제 서울 도시개발의 차기 주도권은
상계동.목동 재건측단지, 한광변 등으로 넘어감에 따라
 
 
 
이들 지역은 2020년대 대세상승을 위한
워밍업 과정을 지금부터 2017년까지 거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수도권이 이러는동안 지방은 대구.경북.광주 등을 선두로 하여
지방 소형을 포함한 중대형아파트 전성시대를 2017년까지 펼칠 것이다.

신도시 건설의 근간인 1980년도에 제정된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이제 대규모 신도시 건설을 하지않겠다게 정부의 의지이고
 
 
금반 목동.상계동 재건측 단지 재건측 연한 10년 단측으로
 
2020년대 도심개발 전성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경제부총리 최경환호 출범으로 인한 내수, 부동산 살리기 대책은 실물경제가 어려운 이때에
아주 시의적절한 대책으로 보이며
 
 
이번 부동산대책으로
 
내수, 부동산경기는 2017년까지 좋아질 것으로 확신한다.

 
이번 9.1 부동산대책 중 하나인 재건측 연한 10년 단측이라는 개발 호재로
목동.상계동 재건측단지는 날개를 달았다.

 
벌써부터 이들 재건측단지의 아파트 가격이 오른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재건측 개발 호재가 있는데 이들 단지의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것은 당연하다.

재테크맨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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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개발 안한다’ 소식에 위례·동탄2 신도시 관심 높아져 GS건설이 이달 분양하는 ‘위례 자이’ 모습/GS건설 제공
정부가 9·1 부동산 대책가 내놓고 대규모 신도시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미 개발 중인 위례신도시와 동탄2 신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위례와 동탄2 신도시는 최근 1~2년간 주택 경기가 침체를 겪는 상황에서도
청약 경쟁률이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분양 가격도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

게다가 정부가 신도시를 통한 대규모 주택 공급을 중단하게 되면
위례와 동탄2 신도시는 분당, 일산, 광교 등에 이어 마지막 신도시가 될 전망이다.

5일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위례신도시와 동탄2신도시에서 내년 입주 예정인 아파트 단지들이
분양 가격보다 프리미엄이 5000만원~90000만원 붙었다.

내년 11월 입주하는 ‘래미안 위례신도시’ 102㎡C의 경우
분양가는 6억8000만원이었지만 프리미엄이 최고 9000만원까지 붙어
시세는 7억5000만원~7억7000만원으로 올랐다.

장지동에 있는 위례송파푸르지오도 마찬가지다.

내년 1월 입주하는 위례송파푸르지오는 108㎡A1의 경우 분양가가 7억6900만원이었지만
프리미엄이 최고 5000만원까지 붙어 8억500만원~8억5000만원대까지 가격이 뛰었다.

동탄2신도시에 있는 아파트 단지들도 인기다.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85㎡A의 경우
분양가격이 3억6670만원이었지만 6000만원~7000만원 오른 4억2000만원에 거래 되고 있다.

동탄역에 있는 ‘더샵 센트럴시티’도 85㎡A 가격이 분양가보다 5500만원 오른
4억3000만원까지 거래되고 있다.

위례와 동탄2신도시 모두
올해 하반기에 대형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 대기 중이다.
 
 
 
GS건설은 이달 위례신도시 A2-3블록에 ‘위례 자이’를 517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신설 예정인 지하철8호선 우남역과  
경전철 위례중앙역(가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C2-4·5·6블록에서 ‘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를 11월 분양한다. 전용 84㎡ 630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반도건설이  
이달부터 ‘동탄2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4.0’ 740가구 분양에 나선다.  
 
전용면적 84~85㎡로 이뤄진다.  
이외에도 반도건설은 12월 동탄2신도시 A2블록에서  
‘동탄2 반도유보라 6차’ 532 가구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다음달부터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 837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74~84㎡으로 이뤄진다.  
 
호반건설은 11월부터 동탄2신도시 A41블록을 개발해  
‘호반 베르디움’ 을 분양할 계획이다.  
호반 베르디움은 전용면적 84~114㎡에 총 1695가구로 이뤄진 대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