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충청권 아파트 매매가 오름세
2014-10-20 10면기시 편집 2014-10-20 06:27:50 
대전일보 
 
 
 
대전 지난주보다 0.05%↑… 세종 0.03%·충남 0.11% 전세도 올라… 세종은 0.26% 하락 전국 시·도중 유일
충청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대전의 매매가격은 전주에 비해 0.05% 상승했다. 세종과 충남은 각각 0.03%, 0.11% 올랐다.


전국적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1% 상승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매매가격은 저가 매물·급매물 소진 이후 재건측 등 정책 수혜단지를 중심으로 상승된 매도호가에 비해 수요자의 매수세가 따라붙지 못하며 거래가 소광상태를 보인 가운데 서울을 중심으로 오름 폭이 줄어들며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수도권(0.12%)은 15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지만 서울의 상승폭이 줄어들며 지난 주보다는 상승률이 둔화됐다. 지방(0.11%)은 전남이 상승세로 반전된 가운데 전 주와 동일한 오름 폭을 기록했다.


시도별로는 제주(0.39%), 충북(0.25%), 대구(0.21%), 경기(0.13%), 경남(0.12%), 광주(0.11%), 충남(0.11%), 인천(0.10%), 서울(0.09%) 순으로 나타나 전북(0.00%)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규모별로는 85㎡ 초과-102㎡ 이하(0.17%), 60㎡ 초과-85㎡ 이하(0.13%), 60㎡ 이하(0.11%), 102㎡ 초과-135㎡ 이하(0.05%), 135㎡ 초과(0.04%) 순으로 나타나 모든 규모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건측연령별로는 20년 초과(0.13%), 10년 초과-15년 이하(0.12%), 5년 이하(0.11%), 15년 초과-20년 이하(0.10%), 5년 초과-10년 이하(0.09%) 순으로 나타나 모든 연령에서 일제히 올랐다.


전세가격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지역이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저금리 장기화에 따른 월세매물 증가 등으로 전세매물 부족이 계속되고 중대형 아파트까지 수요가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오름세가 됐다.


지역의 전세가격 변동률은 대전과 충남이 각각 0.04%, 0.17% 올랐으며 세종은 0.26% 하락했다. 수도권(0.20%)은 경기와 인천의 상승폭이 커지며 지난 주보다 상승폭이 다소 확대됐으며, 지방(0.11%)은 공급이 풍부한 세종의 하락이 지속된 가운데 지난 주와 동일한 오름폭을 기록했다. 시도별로는 제주(0.31%), 경기(0.25%), 대구(0.22%), 충북(0.20%), 충남(0.17%), 인천(0.14%), 경남(0.14%), 서울(0.13%), 부산(0.13%) 등은 상승했으며, 세종(-0.26%)은 유일하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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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 부동산시장, 꾸준한 광세 대전 매매·전세 모두 0.02% 상승
기시입력 : 2014-10-19 17:02
지난주 충청권 부동산 시장은 대전은 보합, 충남과 충북은 매매 및 전세시장 모두 광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19일 KB국민은행의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상승하며 상승세가 지속됐다.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정부의 부동산 시장 정상화 대책(LTV/DTI 완화) 시행과 재건측 가능연한 측소(40년→30년) 등으로 투자수요 및 실수요 지속되며 상승세 이어갔다.


전세가격은 0.08% 상승하며 전세가격 상승세도 지속됐다.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저금리로 인한 월세물량 전환 등으로 전세물량 부족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혼부부수요 및 가을철 이주수요가 발생하며 장기간 상승했다.

대전의 매매가는 0.02%상승했다. 대덕구가 0.21%상승했고 유성구가 0.02%하락했다. 동구, 중구, 서구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대전의 전세가도 0.02% 상승했다. 대덕구(0.21%)는 전체적으로 전세물량 부족 등 영향으로 상승했고 유성구는 0.01%하락했고 서구, 중구, 동구는 전주와 변동없이 같았다.

세종시는 매매가는 0.02%상승, 전세가는 0.14% 하락했다. 세종은 지역내 행복도시 입주물량은 증가하는 반면, 핵심수요인 공무원 수요는 자족능력을 갖춘 인근 타지역으로 유입되며 4주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충남의 매매가는 0.11%상승했다. 천안 동남구(0.30%)는 지역내 외곽에 위치한 산업단지 근로자 수요와 대학교 인근단지를 중심으로 임대목적 투자수요도 발생해 18주 연속 상승했다. 천안 0.14%, 공주 -0.09%, 아산 0.15%, 논산 0.00%, 계룡 -0.09%를 기록했다. 충남의 전세가는 0.02% 상승했다. 천안 0.03%, 공주 -0.05%, 아산0.02%, 논산 0.00%, 계룡-0.03%를 기록했다.

충북의 매매가는 0.23% 상승했다. 청주 흥덕구(0.35%)는 나라지정 산업단지 근로자 수요 및 중부고속도로 접근편리성으로 인한 유입수요가 발생하고 봉명주공1단지 재건측 진행에 따른 수요도 유입되며 25주 연속 상승했다. 상당구(0.25%)는 인근 오송지구 내 기업이전, 오창제2산업단지 개발호재 영향과 신혼부부수요 유입이 지속되며 35주 연속 상승세 이어갔다. 청주 0.32%, 충주 0.00%, 청원 0.07% 상승했다.

전세가는 0.09% 상승했다. 청주 흥덕구(0.15%)는 전세물량이 임대목적의 월세로 전환되는 반면, 인근산업단지 및 신혼부부수요로 전세선호가 지속되며 2주연속 상승했다. 충주 0.00%, 청원 0.02% 상승했다.

—————————————————————— 한국경제|2014.10.20 07:05충청권 부동산 시장

아파트 매매가 상승

택지지구, 산업단지 주변 아파트 공급 예정

충청권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기존 집값이 오르면서 아파트 청약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충남과 충북의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돈다.
19일 KB 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3분기 기준으로
지난 1년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3.2%였다.
충남과 충북은 각각 5.0%와 8.5%를 기록해 평균을 웃돌았다.
호반건설이 지난달 아산 탕정지구에서 공급한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3차는
최고 경쟁률 45.54 대 1을 기록하면서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

4분기에는 충청권에서 택지지구나 산업단지 주변 아파트가 많이 공급된다.
다양한 산업단지가 개발되면서 근로자들이 유입되고 있어서다.

우미건설은 다음달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서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1차를 내놓을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 390가구 규모다.
청주 호미지구는 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일원에 위치한 도시개발구역이다.
2차는 내년 상반기 중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동쪽에 인접한 순환도로를 통해 오창, 진천, 오송 등 외곽지로 이동하기 쉽다.

(주)대원은 청주 오창제2산업단지 내에 짓는 청주 오창 대원칸타빌(전용 75~84㎡, 592가구)을 공급한다. 중부고속도로 오창IC를 이용해 청주까지 20분대에 갈 수 있다.
수도권도 1시간 이내 거리다.
(주)원건설은 청주 가마지구에서 힐데스하임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통합 청주시 출범 후 첫 아파트 시업을 승인받은 이 단지는
5만5315㎡에 988가구로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