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집값 전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지표!

향후 집값이 과연 오르느냐?  


아파트 가격이 대세 상승할 것이냐?  , 하락할 것이냐? 


논란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신뢰할만한 ‘전망’이란 현재 입증된 ‘지표’를 갖고 설득력 있는


근거를 갖고 유추할 때 만이


믿어 볼 만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집,  특히 아파트의 경우 매입하는 주체는 결국


‘실수요자’입니다.  ‘실수요자’가 외면하는 아파트는 투자자들도 결국


외면하게 됩니다.  ‘전,월세’가 나가지 않을 테니까요


‘주택 실수요자’란  일반적인 30평형대의 아파트의 경우


3~4인 가족이 결혼을 통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아 양육하기 위해

찾는 주택이 일반적입니다.

즉,  주택 실수요자는 

1. 결혼을 하고,   2. 아이를 낳고  3. 한 지역에 장기 거주하는 특성을 보입니다.

바로 ‘정규직 일자리’를 가진 시람이 위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향후 ‘아파트 가격 전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정규직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느냐 하는 점일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안정적인 ‘정규직 일자리’는 바로 수출 대기업의

‘제조업 일자리’ 입니다.  

그 지표를 확인해 보면, 

로서

( 9일 통계청의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 취업자는 443만7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만5000명 감소했다. 2009년 9월(-11만8000명) 이후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제조업 취업자는 지난 7월 4년1개월 만에 처음으로 줄어든 이후 감소 폭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수출 부진에다 부실기업 구조조정 영향으로 제조업 고용 여건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 

이미 올해부터 4년 1개월만에 감소하기 시작한 이후 매월 그 감소폭이 

급증하는 것이 바로 ‘제조업 정규직 일자리’ 입니다. 

트럼프 당선 이후 전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면 

무역이 감소하고 당장 수출이 감소해 수출대기업의 매출이 급감하게 됩니다.

즉, 그만큼의 인력이 필요하지 않게 됩니다.

일자리는 감소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또한, 환율이 증가해서 물가가 상승하면 내수 중소기업, 자영업자의 

원가압박이 높아지고

경기 침체로 매출이 늘지 않는 상황에서 원가가 늘어나 비용이 늘어나면

이익이 급감해 ‘적자 기업’이 증가하게 되고 ‘파산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중소기업, 자영업자의 비자발적 퇴출’이 일어나게 됩니다.

역시 일자리는 감소하게 됩니다.

즉,  부동산 문제의 근본적인 키는 바로

‘일자리’입니다.

향후 대한민국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상당기간 산업 구조개편의 고통을 감내해야한 하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거기에 1990년대 초 클린턴 정부부터 시작된 ‘신자유주위’ , ‘세계화 노선’에서

‘보호무역주의’ , ‘고립주의’ 로 세계적 무역 기조가 변화되는 시점에서

수출 제조업은 상당기간 하향세를 보일 수 밖에는 없습니다.

정부가 인위적으로 정부 재정을 풀어 공기업과 공무원 일자리를 늘리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정부 재정이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에서 ‘공무원 연금’등

‘잠재 부채’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계속 공무원 수를 늘릴 수 만은 없는 상황이라

그 역시 제한적일 수 밖에는 없습니다.

내가 지금 주택을 시면 일반적으로 실수요자의 경우 3년 이상 보유하는 점을 

감안할 때, 3년 후의 부동산 시장 전망은 필수적입니다.

3년 후 과연 대한민국에 ‘정규직 일자리’가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일까요?

바로 여기에 향후 집값 전망에 대한 답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각자도생’의 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해 

 부채를 줄이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유지하면서

오히려 ‘종자돈’을 모을 시기입니다.  

일부 근거없는 ‘아파트 대세상승론자’의 말에 현혹되거나 분수에 맞지 않게

무리한 욕심을 내다가는 큰 경제적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